2011. 9. 19.



'다시' 라는 접두사의  'RE' 와 무한한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BLANK' 의 조합.

버려지고 낭비되는 폐자원을 업사이클링을 통하여

새생명을 부여함으로써

새로운 감성과 가치를 만들고 실천.

독창적인 디자인 작업과 함께 발상의 전환을 실천,

끊임없이 환경을 위하고

자연 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디자인 제품의 브랜드.

현재 OPENING SHOP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문의: 02-540-7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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