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9. 9.



지하, 어둠, 음지에서의 영감을 가녀린 락시크로 해석한

디자이너 김승현의 여성복 브랜드.

무채색 계열의 드레이핑이 가미된 동적인 의상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최상질의 소재를 기반으로 디자이너의 감성을 동적인 주제로 해석했고

니켈소재의 부자재를 이용한 실험적인 의상을 웨어러블하게 풀어 냈습니다.

현재 OPENING SHOP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문의 : 02-540-7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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